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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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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大賞에 삼성전자·환경부
유수영 | 2016.02.03
◆ 2015 세계지식포럼 ◆





제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이 오는 22일 세계지식포럼 행사장인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상 영예는 삼성전자(민간·공공기관 부문)와 환경부(행정기관 부문)가 차지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1999년부터 매일경제신문이 수여해온 '지식혁신대상(옛 지식경영대상)'과 행정자치부의 '지식행정대상'을 2012년에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탁월한 지식경영 성과를 보이는 기업, 공공·행정기관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 지식경영상이다.

삼성전자는 지식경영 확산을 위해 2014년 출범시킨 집단지성 플랫폼 '모자이크(MOSAIC)'를 통해 조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등 조직원 참여를 대폭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환경부는 조직 내외부 자료 597만건을 담은 '이지샘터'를 구축한 점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민간 부문에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행정 부문에선 국방부 해군정비창과 대구광역시 중구가 받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를 공개하는 등 개방형 지식경영 확산에 힘을 쓰고 있다. 해군정비창은 정비지식 공유를 통해 정비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수상은 민간·공공 부문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산항만공사(행자부장관상)와 이지건설, 대전도시철도공사(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가 수상한다. 행정기관 부문 우수상은 병무청, 충남, 충남 천안시, 서울 서초구, 경북 포항시(행자부장관상), 국토교통부, 서울시 중구, 마포구, 부산 해운대구, 광주 북구(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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