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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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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원칙 | 운영자 | 2018.04.05 | 241170 | |
| 14967 | 한동훈에게 충고 한마디 한다면. | 김성진 | 2024.04.12 | 110 | 1 |
| 14966 | 권성동과 이철규 | 김성진 | 2024.04.12 | 111 | 2 |
| 14965 |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살 수 있는 길은 | 김성진 | 2024.04.11 | 120 | 2 |
| 14964 | 야당의 책무 | 김성진 | 2024.04.11 | 119 | 1 |
| 14963 |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 김성진 | 2024.04.11 | 135 | 2 |
| 14962 | 의석수 확보만이 정권 심판의 지름길이다. | 김성진 | 2024.04.09 | 123 | 2 |
| 14961 | 이번 총선은 우리의 미래를 확정 짓는 선거이다. | 김성진 | 2024.04.09 | 126 | 1 |
| 14960 | 총선에서 친일 사상이 농후한 후보자는 낙천시켜야 한.. | 김성진 | 2024.04.09 | 127 | 1 |
| 14959 | 정부는 의사들의 자존심을 꺾지 마라. | 김성진 | 2024.04.09 | 108 | 2 |
| 14958 | 우리는 중국과 ‘최소한의 균형’이라도 잡아야 한다. | 김성진 | 2024.04.08 | 111 | 1 |
| 14957 | 일본의 기시다는 우리 대통령보다는 머리가 뛰어난 듯.. | 김성진 | 2024.04.08 | 105 | 2 |
| 14956 | 총선 후가 아니고 총선 전에 해결해야 한다. | 김성진 | 2024.04.08 | 105 | 1 |
| 14955 |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주사위는 이미 던져져 있다. | 김성진 | 2024.04.08 | 120 | 2 |
| 14954 | 이재명 대표의 성공을 기대해 본다. | 김성진 | 2024.04.07 | 154 | 1 |
| 14953 | 윤석열 정부는 의료계와 국민에게 사과부터 해야. | 김성진 | 2024.04.06 | 136 | 2 |
| 14952 | 이번 총선의 공약들, 역시 빌 공자 공약으로 보인다. | 김성진 | 2024.04.05 | 122 | 1 |
| 14951 | 정부가 문제 해결을 갈망한다면 의사들에게 사과부터 .. | 김성진 | 2024.04.05 | 117 | 1 |
| 14950 | 정권 심판은 말이 되는데 야당 심판이란 무슨 말? | 김성진 | 2024.04.04 | 124 | 2 |
| 14949 | 이철규의 말, “바보 노무현 같은 바보 윤석열” | 김성진 | 2024.04.04 | 163 | 1 |
| 14948 | 이번 총선은 후보자들과의 싸움은 결코 아니라 생각한.. | 김성진 | 2024.04.04 | 1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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